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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공식 작가 사진 — 밝은 회색 벽 앞에서 남색 셔츠를 입은 이강소가 안경을 쓰고 웃고 있습니다.
이강소 (Photo by Chanoo Park, Courtesy of Lee Kang So Zagupsil) · 롯데뮤지엄
현대미술한국에서만✎에디터 픽

이강소: 일어나고 사라지는

롯데뮤지엄·8.21 – 11.1

1970년대 한국 실험미술에서 출발해 반세기 넘게 이어온 이강소의 작업을 모은 개인전입니다.

관전 포인트

  • 회화·조각·사진·영상·퍼포먼스를 한 흐름으로 잇는 개인전
  • 〈소멸(Disappearance)〉(1973) 등 1970년대 실험미술 시기의 작업
  • 오리와 사슴, 배가 되풀이해 나타나는 1980년대 이후 회화
  • 롯데월드타워 7층 · 현장에서 표를 사 바로 입장

왜 봐야 하나

붓질 하나가 화면에 남긴 흔적을 오래 들여다보게 되는 전시입니다. 형태를 끝까지 그리지 않고 멈춘 자리가 많아, 무엇을 그렸는지보다 어떻게 멈췄는지를 보게 됩니다. 그가 출발한 1970년대 한국 실험미술은 최근 해외 미술관에서 다시 조명된 흐름입니다. 회화·조각·사진·영상·퍼포먼스를 한 흐름으로 이어 반세기 넘는 작업을 훑습니다. 회기가 프리즈 서울 기간과 겹쳐 9월 초 미술 일정에 얹기도 좋습니다.

관람 정보

요금
성인 20,000원 · 청소년·어린이 13,000원 (만 3세 미만 무료)
시간
월–일 10:30–19:00 (입장 마감 18:30)
가는 길
2·8호선 잠실역 · 롯데월드타워 7층 (지하로 연결)

사전 컨텍스트 카드

이강소, 끝까지 그리지 않는 사람
흔적을 남기고 물러서는 작업
예상 소요 3 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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